필리핀은 동남아시아의 섬나라입니다. 역사적으로 스페인, 미국과의 관계가 깊고, 공용어는 필리핀어와 영어입니다. 서양 문화의 영향을 받았지만, 식사는 쌀을 주식으로 먹으며 물가도 낮아 한국인에게는 적응하기 쉬운 국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. 기후는 한국의 여름과 같은 기온이 1년 내내 지속됩니다. 이러한 가운데에서도 세부는 우기, 건기의 구분이 없어 살기 좋은 장소입니다.
이러한 필리핀이 최근 몇 년간 어학연수 장소로 인기를 끈 이유는 크게 3가지 있습니다.
첫 번째는 영어로 말하는 인구가 많다는 점입니다. 영어를 쓰는 인구가 미국, 인도에 이어 세계 3위인 국가입니다.
두 번째는 ‘필리피노 호스피탈리티’라고도 불리는 친해지기 쉽고 친근한 국민성입니다. 교사와의 거리감도 가깝게 느끼기에 모든 교과를 안심하고 배울 수 있습니다.
세 번째는 풍부한 자연과 국제적인 환경입니다. 항상 아름다운 여름 해변에 끌려 많은 국가에서 학생과 관광객이 모이기에, 다른 문화를 접할 기회가 많아서 국제 감각을 기를 수 있습니다. 이러한 큰 장점을 살려 휴양지로도 유명한 세부에서 알차게 공부해보지 않으시겠습니까?
인천 국제공항에서 직항으로
시간
전후
한국 표준 시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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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부에 연수를 간다면 휴양지도 마음껏 즐기고 싶으실 텐데요.
이런 휴일을 보내시는 것은 어떠세요?
세부는 항상 여름인 열대지방의 기후입니다. 거의 1년 내내 한국의 여름 복장으로 지내실 수 있습니다.